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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초반 최대 변수는 '추위'…'추춘제'도 논란
역대 가장 이른 시기에 개막한 2025시즌 K리그가 애초 우려대로 '한파'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현장에서는 선수들 부상 위험과 경기력 영향 등으로 불만이 터져나오면서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축구연맹)이 추진하는 '추춘제'에 대한 논란도 벌어지고...
2월 25일1분 분량


포항이 중국팀 산둥의 기권 여파로 16강 진출이 좌절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무대에 나선 프로축구 포항이 중국팀 산둥의 기권 여파로 16강 진출이 좌절됐습니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공식 SNS를 통해 중국 상하이 포트FC가 동아시아 지역 8위로 16강에 진출하게 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전날...
2월 20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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